PSAT 시간배분 전략
PSAT는 실력보다 시간배분에서 당락이 갈립니다. 3과목 모두 40문항을 90분에 풀어야 하니, 표준 페이스는 문항당 약 135초(2분 15초). 아래 전략을 익힌 뒤, 모의 페이싱 세션으로 직접 손에 익히세요.
⏱️ 모든 과목 공통 페이싱 원칙
90분 ÷ 40문항 = 문항당 약 2분 15초. 이 기준선보다 빠르면 ‘여유’, 느리면 ‘지연’. 페이서가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10분에 약 4~5문항. 30분 13문항·60분 27문항이 안 되면 즉시 스킵 모드로 전환한다.
한 문항에 3분(표준의 1.3배)을 넘기면 미련 없이 ★표시 후 넘어간다. 매몰비용이 점수를 깎는다.
한 번에 몰아서 마킹하지 말 것. 5문항 단위로 끊어 마킹하면 밀려쓰기·시간초과 마킹사고를 막는다.
40문항 중 2~3문항은 ‘버린다’고 처음부터 계획하라. 만점이 아니라 합격선이 목표다.
언어논리
지문 길이에 휘둘리지 말고, 발문부터 읽어 푼다
구간별 페이싱 (90분)
독해·일치형 위주. 여기서 페이스를 벌어둬야 뒤 추론·논리 문제에 시간을 쓴다.
강화·약화·논증 구조 문제 집중 구간. 한 문항 3분 넘어가면 체크 후 넘어간다.
긴 지문·복합 추론. 막히는 2~3문항은 과감히 찍고 마킹 점검.
시간배분 핵심 팁
- ✓발문(질문)을 먼저 읽고 지문으로 들어가면 불필요한 정독이 줄어든다.
-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유형은 선지를 키워드로 만들어 지문에서 역추적한다.
- ✓논리 퀴즈(참·거짓, 명제)는 표·기호로 즉시 정리. 머릿속 암산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 ✓한 지문에 2문항 딸린 세트는 지문을 한 번 읽고 두 문제를 연속 처리해 독해 시간을 회수한다.
찍기·스킵 가이드
- ↪첫 줄 읽고 ‘논증 구조가 안 잡힌다’ 싶으면 즉시 ★표시 후 다음으로.
- ↪보기가 5개 모두 길고 미묘한 비교형은 후반에 몰아서 푸는 게 효율적이다.
- ↪끝까지 못 풀 것 같으면, 가장 자신 없는 2개 선지를 지우고 찍는다(2지선다 확률).
자주 하는 페이싱 실수
- ✗1번부터 완벽주의로 정독 → 후반 추론 문제를 통째로 날린다.
- ✗한 문항에 5분 이상 매달리기. 135초 기준 2배를 넘기면 손실이 복리로 커진다.
- ✗마킹을 마지막에 몰아서 → 종료 2분 경고에 쫓겨 밀려쓰기 사고.
자료해석
계산은 ‘안 하는 것’이 최고의 계산 전략
구간별 페이싱 (90분)
단순 표·증감 판단형 빠르게. 자료해석은 초반에 시간을 벌어야 한다.
복합 자료·각주 조건 문제. 계산 들어가기 전에 ‘어림셈으로 갈리나’부터 본다.
다중 표·그래프 결합 킬러. 2~3문항은 버리고 확실한 것부터.
시간배분 핵심 팁
- ✓정확한 값보다 ‘대소 비교’만 필요한 선지가 대부분 — 어림셈(반올림)으로 끝낸다.
- ✓분수 비교는 분자·분모 증가율을 비교해 통분 없이 판단한다.
- ✓증가율·비중은 ‘몇 배인가’로 바꿔 보면 곱셈 한 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 ✓단위(천 원/백만 원), 각주의 ‘단, ~제외’ 조건을 먼저 표시하고 시작한다.
찍기·스킵 가이드
- ↪표가 3개 이상 결합된 문항은 첫 회독에서 ★표시 후 패스, 마지막에 처리.
- ↪선지 5개 중 계산량 적은 것부터 판별해 소거 — 정답이 일찍 나오면 나머지는 계산 생략.
- ↪‘정확히 몇 %’를 묻는 함정형은, 보기 간격이 좁으면 가장 마지막에 푼다.
자주 하는 페이싱 실수
- ✗모든 선지를 끝까지 계산 → 정답 나온 뒤에도 검산하느라 시간 폭발.
- ✗암산 고집. 자리수 큰 곱셈은 어림 또는 여백 필산이 더 빠르고 정확하다.
- ✗초반 쉬운 문항에서 ‘완벽한 계산’ 욕심 → 정작 풀 수 있는 후반 문항을 못 본다.
상황판단
난도 편차가 가장 크다 — 풀 문제와 버릴 문제를 1차 회독에 가른다
구간별 페이싱 (90분)
법조문 적용·단순 매칭형은 득점원. 여기서 페이스를 확보한다.
조건 나열형은 표로 정리. 경우의 수가 폭발하면 ★표시 후 후순위.
수리 퀴즈·경우의 수 킬러는 2~3개 버린다는 전제로 접근.
시간배분 핵심 팁
- ✓1차 회독에서 ‘5분 안에 풀 문제 / 버릴 문제’를 ○△★로 분류하고 ○부터 푼다.
- ✓법조문형은 발문이 요구하는 조항만 스캔 — 조문 전체 정독은 금물.
- ✓‘경우의 수’ 문제는 극단값(최소·최대)부터 대입해 선지를 빠르게 소거한다.
- ✓표·달력·좌석배치형은 그림으로 그려라. 글로만 추적하면 반드시 꼬인다.
찍기·스킵 가이드
- ↪조건이 6개 이상 얽힌 논리 퀴즈는 첫눈에 ★ → 마지막 10분에 도전.
- ↪계산형 퀴즈는 선지 대입(역산)이 정공법보다 빠른 경우가 많다.
- ↪끝까지 안 풀리면 가장 흔한 정답 분포를 노리기보다, 부분 조건으로 거른 뒤 찍는다.
자주 하는 페이싱 실수
- ✗어려운 퀴즈에 꽂혀 10분 소모 → 뒤의 쉬운 법조문 문항을 놓친다.
- ✗조건을 머릿속으로만 처리 → 한 조건 빠뜨리고 오답.
- ✗‘이건 풀 수 있다’는 미련으로 손절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상황판단 최대 실점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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